LG화학과 GS칼텍스는 함께 친환경 바이오 원료인 3HP 시제품 내년 1분기 생산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3HP는 식물성 유래 원료의 미생물 발효 공정으로 생산하는 친환경 물질로, 3HP로 만든 플라스틱은 다양한 일회용품 소재를 대체할 수 있다고 두 회사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LG화학과 GS칼텍스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공동 사업 확대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01316295730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